요즘 치솟는 전월세 보증금 때문에 이사 갈 집을 구하며 한숨 쉬는 분들이 참 많으실 텐데요. 무주택 시민분들의 팍팍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아주 든든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전월세 보증금의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모집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지원 금액도 늘어나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 혜택도 강력해졌으니, 꼼꼼하게 확인해 보세요!
원하는 동네,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해도 늘 발목을 잡는 건 턱없이 높은 보증금이죠. 서울시의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여러분이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고르면, 서울시가 전월세 보증금의 일부를 '무이자'로 팍팍 밀어주는 착한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입니다.
신용등급이나 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도 병행할 수 있어 자금 계획을 세우기가 훨씬 수월하답니다. 올해는 총 6,000호를 모집하는데요, 자세한 공급 물량은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
모집 물량 및 지원 금액
이번 모집에서는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청년 특별공급이 무려 절반(3,000호)을 차지하며, 신혼부부를 위한 물량도 넉넉하게 배정되었습니다.
| 구분 | 일반공급 | 청년 특별공급 | 신혼부부 특별공급 | 세대통합 특별공급 |
| 공급 물량 | 1,450호 | 3,000호 | 1,500호 | 50호 |
지원 혜택도 작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지원 비율 및 한도 확대: 보증금의 40%까지, 최대 7,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소액 보증금 우대: 보증금이 1억 5,000만 원 이하인 주택이라면 보증금의 50%(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거주 기간: 2년 단위로 재계약하여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합니다.
신혼부부 강력 추천! '미리내집' 연계 혜택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당첨되신 분들은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되어 어마어마한 출산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면 단순한 거주 연장을 넘어 내 집 마련의 기회까지 얻게 됩니다.
| 자녀 출산 | 거주 기간 | 거주 주택 및 혜택 |
| 자녀 없음 (입주 시) | 10년 | 민간 임대주택 거주 |
| 1자녀 출산 | 20년 | 10년 차에 '미리내집'으로 임대주택 유형 변경 |
| 2자녀 출산 | 20년 | 장기전세Ⅱ 거주 + 시세 90%로 우선 매수 청구권 부여 |
| 3자녀 이상 출산 | 20년 | 장기전세Ⅱ 거주 + 시세 80%로 우선 매수 청구권 부여 |
💡 안전한 계약을 위한 SH 권리분석 심사
깡통전세나 전세사기가 걱정되시나요? 서울시와 SH공사에서 근저당 등 권리관계를 꼼꼼히 따지는 '권리분석 심사'를 실시하여 입주민의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지원금을 초과하는 본인 부담금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도 적극 권장합니다!)
[신청 일정 및 방법]
신청 기간: 2026년 5월 11일(월) ~ 5월 13일(수)
신청 방법: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당첨자 발표: 2026년 7월 31일 예정
문의처: SH 콜센터 (1600-3456)
최종 요약 3줄
서울시가 전월세 보증금의 최대 40%(최대 7,000만 원)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장기안심주택 6,000호를 모집합니다.
청년(3,000호)과 신혼부부(1,500호) 특별공급이 대거 포함되었으며, 신혼부부는 출산 시 최장 20년 거주 및 '미리내집' 우선 매수 청구권 혜택이 주어집니다.
입주 신청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SH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무주택 시민이라면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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